양죽동네 -
2016-03-17 12:36:59118.38.xx.xx먼저 사장님을 포함 스텦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30대(?) 같은 동안의 사장님 주인 되시기 전에 다섯번 정도 다녀갔는데 그때는 지금의 빅마마가 아니었습니다. 물론 세월이 지나긴 했지만 또한 대마도 다른 민숙을 통해서 부정적인 얘기만 들어서 결코 빅마마는 가지 않을거라 했는데 김지민님의 팬으로서 빅마마에서의 조행기를 읽다보니 새로운 포인트도 많이 생겼고 그래서 궁금증이 폭발? 이번 3.7-9까지 다녀오면서 사장님의 무슨 포인트설명을 들으면서 또 참 듣기좋은 애칭 엿제이님(김프로)과 실장님의 정말 친절한 설명과 꾼을 대하는 모습에서 빅마마의 새로운 면을 보았습니다. 참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물론 손맛, 몸맛이었습니다. 둘째날 오후 한물때 낚시에 몸살이 났으니 말입니다.ㅎㅎ 온천도 다녀오고..아 그리고 황차장님 넘 감사했습니다.친절로 예약해 주시고 날씨도 알려주시고..이번 조행 대만족이었습니다. REPLY
tiger dragon -
2016-03-18 16:03:391.222.xxx.xx
별로 해드린것도 없는것 같은데...이렇게 극찬해주시니..몸둘바를 몰겠습니다.. ㅎㅎㅎ더욱더 열심히 해라는 말씀으로 알고...... 알아서 기겠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