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ビックママ磯釣りセンター. ::

인낚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quot;대마도 빅마마 시즌 3&nbsp;&quot;의 엿쟁이 쥔장입니다.. 
 
 
 
밖에는 태풍이 몰아쳐서 낚시도 못가고...해서.. 
 
그냥 이런 저런 이야기를 주저리 주저리 적어볼까 합니다. 
 
<img alt="image" src="http://photo.bigmamatour.com/20150713/1436787868.evvDhc6yRi9q1VT.jpeg" style="height:239px; width:426px" /> 
 
(겨울철 긴꼬리 낚시에 미쳐........) 
 
대마도에 처음온지 15년이 다되어 가고.. 
 
제 2의 삶의 터전을 잡은지도 어느듯 2년차로 접어드네요.. 
 
 
 
 
 
 
 
 
귀향!! 
 
농촌에서 태어 나신 분들의 한결같은 이야기는.. 
 
나이들면 다시&nbsp; 고향으로 돌아가서 농사 짓고 편안하게 살고 싶다는 말씀들하시지요.. 
 
 
 
저는 부산에서 나고 자라서,&nbsp; 돌아갈 농촌이 없읍니다. 
 
농사도 지어본 사람이나 짓는 것이지, 
 
저같이 도시에서 자란 사람은 아마 , 며칠 하다가 
 
때려 치울게 뻔하지요,, 
 
힘드니깐요,,&nbsp; 안하던 일이라서 ..더 그럴것 같습니다. 
 
 
 
 
 
 
 
 
돌아갈 농촌이 없다면,, 
 
낚시가 삶의 반 정도는 되는 미친넘이 돌아갈 곳은 
 
결국 어촌밖에 없는것이지요..&nbsp; ㅋㅋㅋ 
 
재미도 있고, 몸에 익은 일 인데다가, 
 
다양한 직업을 가진 전국 각지의 사람들도 만나고, 
 
 
무엇보다,,, 
 
 
 
 
 
 
 
 
 
 
 
 
 
 
 
 
 
 
 
 
저는 공짜이니깐요...&nbsp; ㅋㅋㅋㅋ 
 
 
 
어릴적 제꿈은 &quot;오락실 주인&quot; 이었습니다.. 
 
 
공짜로 오락을 실컷 할수 있겟다 싶었거든요,, ^^ 
 
 
 
 
지금 저는 &quot;낚싯방 주인&quot; 이 되었습니다. 
 
어쨋든, 
 
 
뭐든지 제가 공짜로 하는 &quot;업&quot;은 하게 되었네요.. ^^; 
 
 
 
 
<img alt="image" src="http://photo.bigmamatour.com/20150716/1436975293.4dnU0ocJPk2xTEa.jpeg" style="height:239px; width:426px" /> 
 
 
근데,, 
 
공짜 낚시 할때는 좋았지만,, 
 
 
할일이 산더미 처럼 매일 돌아옵니다.. 
 
치워도 치워도..ㅜ.ㅜ 
 
 
<img alt="image" src="http://photo.bigmamatour.com/20150716/1436975388.Zth9lk8w4MM0Q0R.jpeg" style="height:239px; width:426px" /> 
 
다음번 들어올 손님들 장도 봐야 되고 ㅜ.ㅜ 
 
 
( 장보러 갈때는 최대한 현지민 스럽게 흰장화 신어주는 센스 ㅋㅋ) 
 
 
 
<img alt="image" src="http://photo.bigmamatour.com/20150716/1436975530.0uSrfIwMqDiPS8S.jpeg" style="height:757px; width:426px" /> 
 
반찬으로 쓸 전갱이도 미리 잡아야 되고.. 
(요즘 집사람은 전갱이 낚시에 푹 빠졌지요. ㅋ) 
 
 
최근에는 
 
꽤 괜찮은 씨알의 전갱이로 젓갈을 담았습니다, 
 
 
 
 
 
티비에 먹거리 고발 방송보면, 정말 먹지도 못할 정도의 
 
젓갈이 유통되곤 하는데요,, 
 
직접 담아서 먹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다만, 일본은 소금이 엄청 비싸서 한국에서 가져올때 
마다 곤혹이지만요,,ㅜ.ㅜ 
 
 
 
<img alt="image" src="http://photo.bigmamatour.com/20150716/1436975748.3aX00JtleRm2brk.jpeg" style="height:239px; width:426px" /> 
 
전갱이 뿐만 아니라,, 멸치도 이렇게 주우러 나갈때도 있습니다. 
 
 
<img alt="image" src="http://photo.bigmamatour.com/20150716/1436975991.wN49E9SZoclKAdn.jpeg" style="height:239px; width:426px" /> 
 
 
간혹 &nbsp;멸치들이 갯바위로 뛰어 올라 올때가 있는데요, 
 
주워 담으면 됩니다..&nbsp; ㅎㅎㅎ 
 
 
 
 
 
 
 
그동안 .. 
 
우리 꽝 많이 쳤쟎습니까?? 
 
이런날도 좀 있어야지요.. 
 
물론 우리의 대상어가 아닌게 좀 아쉽기는 하지만, 
 
 
언젠가는 감섬돔이 물밖으로 튀어올라 올 날도 있겠지요 
 
 
 
 
 
그래도 .. 
 
 
 
공짜 아닙니까?&nbsp; ^^ 
 
<img alt="image" src="http://photo.bigmamatour.com/20150716/1436976111.9Y6VEIz0rKaZI09.jpeg" style="height:757px; width:426px" /> 
 
여자들은 공짜라면 사죽을 못 쓰는것 같습니다. ㅋㅋㅋ 
 
으이그!!!!!!! 
 
 
 
맨손으로는 생선을 잡지도 못하던 도시 여자가, 
 
신랑때문에 할 수없이 어촌에 끌려오다 보니, 
 
많이 적응이 된것 같습니다.. ㅋㅋㅋ 
 
 
 
바다에서 낚시라는 방법 말고도, 그냥 맨손으로 채집 할 수 있는 생물들로서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지금 계절에는 이넘들이 많이 잡힙니다.. 
 
 
<img alt="image" src="http://photo.bigmamatour.com/20150716/1436979263.nABrFBxBNHtgg3k.jpeg" style="height:757px; width:426px" /> 
 
요녀석들... 
 
 
 
돌게입니다.. 
 
 
밤이면 집앞에서 쉽게 볼 수&nbsp;있는데요,,,, 
 
 
<img alt="image" src="http://photo.bigmamatour.com/20150716/1436979429.veXTvXFjRWjC5GW.jpeg" style="height:239px; width:426px" /> 
 
 
후레쉬 들고나가면...꽤 많이 잡을 수 있지요,, 
 
 
 
&quot;돌&quot; 게 
 
 
 
&quot;돌&quot; 자가 들어가는 넘 들은 대체로..비싸고 ..맛 또한 좋은데요, 
 
 
 
 
&quot;돌&quot;&nbsp; 가자미 
 
 
 
 
&quot;돌&quot; 문어.. 
 
 
 
 
 
 
그리고,,, 
 
 
 
 
&quot;돌&quot;자가 들어간...최고의 음식.. 
 
 
 
 
 
그것은 바로.. 
 
 
 
 
 
 
 
 
 
 
 
 
 
 
 
 
 
 
 
 
 
 
 
 
 
 
 
 
 
 
 
 
 
 
 
<img alt="image" src="http://photo.bigmamatour.com/20150716/1436979607.vGB0ZLhgVJLIpKe.jpeg" style="height:239px; width:426px" /> 
 
겁대가리 없이 집앞에까지&nbsp; 올라온 요녀석.... 
 
 
 
 
 
 
바로... 
 
 
 
 
 
<img alt="image" src="http://photo.bigmamatour.com/20150716/1436979711.hgmlb1lVVwwZBX2.jpeg" style="height:239px; width:426px" /> 
 
 
 
 
&quot;돌&quot;&nbsp; 고래&nbsp;&nbsp;&nbs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린보이의 영원한 친구.......돌고래.. 
 
 
우리 낚시인들의 영원한 훼방꾼..돌고래.. 
 
 
칵 마....... 저리갓!!!!!!!&nbsp;&nbsp;&nbsp; ㅋㅋㅋㅋ 
 
 
 
 
 
 
 
 
 
 
 
 
 
 
<img alt="image" src="http://photo.bigmamatour.com/20150716/1436976294.haBTqcykyH9tHvy.jpeg" style="height:568px; width:426px" /> 
 
 
낚시인에게는 흔해빠진 전갱이 이지만, 현지 슈퍼에서 
 
는 저정도 금액받고 파는 귀한 음식이랍니다... 
 
 
<img alt="image" src="http://photo.bigmamatour.com/20150716/1436977847.MVdhVP3Dx81cwMD.jpeg" style="height:568px; width:426px" /> 
 
(자리돔도 한봉지에 400 엔에 판답니다.헐) 
 
 
 
지금은 적응이 그래도 많이 되었지만,, 
 
시골은 시골인지라..벌레도 많고 해서..아직은 힘들다고 합니다... 
 
 
간혹,,, 
 
 
&quot;캭~~~~~~~~~~!!!!!!!!!!!!!!!!!&quot; 
 
 
하는 ..숨넘어가는 소리에 놀라 가보면,,, 
 
 
아직도 적응이 안된다는 이넘.. 
 
 
 
 
 
<img alt="image" src="http://photo.bigmamatour.com/20150716/1436976490.J850B80qxLwjCM0.jpeg" style="height:239px; width:426px" /> 
 
 
요넘들이 방안에 까지 들어와서..창틀에 붙은 하루살이나 모기..기타넘들을 잡아 먹기 위해.. 
 
돌아다닐때가 종종 있습니다, ㅋㅋㅋㅋ 
 
(거미 사진은 없군요,, 그것도 거의 손바닥만 합니다.ㅋ) 
 
 
 
그렇게 청소하고..이부자리 청소하고.. 
 
할일 다하고 다면,, 
 
 
&nbsp; 낚시하러 ~&nbsp; 고고씽~~ 
 
 
 
 
 
 
 
 
 
 
 
 
 
 
 
 
<img alt="image" src="http://photo.bigmamatour.com/20150716/1436977098.NxqVkTYjuJA70xh.jpeg" style="height:757px; width:426px" /> 
 
 
<img alt="image" src="http://photo.bigmamatour.com/20150716/1436977774.v4YUhK32G5TZ7mq.jpeg" style="height:568px; width:426px" /> 
 
 
 
부부간에 낚시하면 ..참~~금슬이 좋아진답니다.. 
 
 
 
가 아니고,,, 매일 싸운답니다 ㅋㅋㅋㅋ 
 
 
운전처럼 ...낚시도 와이프에게는 못 가르쳐 주겠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mg alt="image" src="http://photo.bigmamatour.com/20150716/1436982323.uDcTk5v5s0MndiP.jpeg" style="height:239px; width:426px" /> 
 
<img alt="image" src="http://photo.bigmamatour.com/20150716/1436982479.gSPOSSVwpH2LMuk.jpeg" style="height:757px; width:426px" /> 
 
<img alt="image" src="http://photo.bigmamatour.com/20150716/1436982539.eOtj22NnOob0zPc.jpeg" style="height:319px; width:426px" /> 
 
 
낚시 맨날 공짜로 하니깐..좋긴 좋네요...... 
 
선상 낚시도 맨날 공짜로 하고. ㅋㅋㅋ 
 
한국에 계신 분들에게는 돌 맞을 소리지만.... 
 
 
맨날 이렇게 잡으면.. 
 
 
 
 
 
 
 
 
 
 
재미가 별로 없습니다.. ㅍㅎㅎㅎㅎ 
 
 
 
 
특히나,,,&nbsp; 
 
 
 
 
공짜로 하다보니..&nbsp; ㅍㅎㅎㅎㅎㅎ 
 
 
 
 
 
 
 
 
부부간에 낚시하면서&nbsp;노니깐..좋긴하지만,, 
 
훗날, 
 
세월이 흘러,, 
 
지금은 여고생인 두띨이,, 
 
 
시집을 가고나면,,, 
 
 
 
늘 둘이서만 밥을 먹곤 하겠지요,,, 
 
 
어른들께서....정말 외롭다고 말씀들을 많이 하시는데요, 
 
 
저희는 그럴일이 없을것 같습니다.. 
 
 
 
왜냐....... 
 
 
 
손님들하고 먹으면 되니깐요,, ㅎㅎㅎ 
 
 
<img alt="image" src="http://photo.bigmamatour.com/20150716/1436978756.YiLFmFMW7OyVUaQ.jpeg" style="height:568px; width:426px" /> 
 
 
부부간의 오붓한 식사... 
 
나중을 대비한 ..둘만의 저녁식사..예행연습.. 
 
 
나이 들어서 아프지만 않다면,, 
 
낚시민박을 하는게 정말 후회 없는 선택이 되었으면 합니다.. 
 
둘이서만 밥먹을 일은 없을테니깐요,, 
 
그런점에서 저희 부부는 노후대비를 확실히 한것 같네요. 
 
 
 
(딸밖에 없다보니,,제가 친정아빠가 된다는 사실이 좀 그러네요...ㅡ..ㅡ&nbsp;&nbsp;&nbsp;&nbsp;&nbsp;&nbsp; 장인어른에게 더 잘해야 되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lt;대마도 도보 낚시 다니던 시절~&gt; 
 
 
 
 
<img alt="image" src="http://photo.bigmamatour.com/20150713/1436788227.OOZqqpI2OGJt3WE.jpeg" style="height:239px; width:426px" /> 
 
 
 
사진속에는&nbsp;&nbsp;제가 없습니다만, 
 
저도 똑 같이 짐을 메고 있습니다.. 
 
저정도 짐을 메고 다니시지 않았다면, 
 
 
도보 낚시 다녔다고 할 순 없지요.&nbsp; ^^ 
 
한국에서도 저는 도보 낚시를 많이 다녔는데요,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거제로,, 동해 남부쪽으로, 
 
 
 
 
도보 포인트 개발이란게.. 
 
정말 어렵습니다...&nbsp;&nbsp; 
 
멀리서 포인트를 살펴본다음... 
 
1. 맨몸으로 먼저 가본다... 
 
2. 다시 돌아와서, 짐을 꾸린다.. 
 
3. 짐을 이고 메고,포인트로 향한다.(어쩔때는 약 한시간) 
 
4. 생각보다 수심이 얕고 잡어밖에 없다.. ㅠ..ㅠ 
 
5. 다시 짐을 이고 메고 돌아온다..&nbsp;&nbsp; ㅡ..ㅡ 
 
 
 
 
 
 
 
저는 혼자서 하루저녁에 3 번도 해봤습니다. ㅋㅋㅋㅋㅋ 
 
 
미지의 세계를 찾아서 ... 아직 남들이 낚시 하지 않은 .. 
 
새로운 포인트에서 낚시 하고픈 욕망때문에 몸이 골병들었지요 ㅋㅋ 
 
몇박 몇일동안 잔벵에 몇마리 밖에 못잡는 날들의 연속이었지요. 
 
.. 
 
이쯤에서 그만두라고,,, 모두들 말릴때,, 
 
그래도 끝까지 성원해주는 집사람이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혼자서 짐 챙겨 나가는 제가 안쓰러웠는지 .. 많이도 따라왔었지요. 
 
 
 
 
 
 
 
<img alt="image" src="http://photo.bigmamatour.com/20150716/1436982990.tOrJR3WFtN1Vvok.jpeg" style="height:239px; width:426px" /> 
 
(저 끝바리가 좋아보이는군....가볼까?&nbsp;&nbsp; 오홋~~) 
 
 
 
 
 
 
 
 
<img alt="image" src="http://photo.bigmamatour.com/20150716/1436984131.GUtE5Vy9OKUJNL7.jpeg" style="height:239px; width:426px" /> 
 
( 멀리서 보고 ..짐들고 왓드니 ...에래이~~&nbsp; ㅜ.ㅜ) 
 
 
 
 
<img alt="image" src="http://photo.bigmamatour.com/20150716/1436983077.q2PcuV21xtBNve6.jpeg" style="height:239px; width:426px" /> 
 
막아 놓으면 내가 못갈줄 알고 !!!!!!!!!!!!!&nbsp;&nbsp; 흥!!!! 
 
반대편 으로 돌아와서&nbsp;&nbsp; ~~~~~&nbsp;&nbsp; 
 
(현지민들과 힘을 합쳐..뗏목 만드는중. ㅋㅋㅋ) 
 
 
<img alt="image" src="http://photo.bigmamatour.com/20150716/1436983233.3oNQCb2ffD1reBY.jpeg" style="height:239px; width:426px" /> 
 
 
 
 
 
<img alt="image" src="http://photo.bigmamatour.com/20150713/1436788437.wNLrHwXgog4EHMn.jpeg" style="height:239px; width:426px" /> 
 
들어가고 나올때 그렇게 힘이 들어도.. 
 
검푸른 바다에서 낚시를 하는 순간은 모든걸 잊게 해주지요~ ^^ 
 
이제는&nbsp;돈준다고 ,누가 해라고 해도 못할것 같네요.. 
<img alt="image" src="http://photo.bigmamatour.com/20150716/1436984441.iLoeuetzZkJYRCZ.jpeg" style="height:239px; width:426px" /> 
 
 
&lt;밑밥통 옆구리에 차고 전투 낚시중&gt; 
 
 
 
 
 
<img alt="image" src="http://photo.bigmamatour.com/20150716/1436984552.MC7mi8eTqBvmGJ2.jpeg" style="height:238px; width:426px" /> 
 
 
 
 
 
낚시 민박집을 운영하면서, 
 
공짜로&nbsp;대마도&nbsp; 낚시한다는건..참 좋은일이죠.. 
 
 
 
<img alt="image" src="http://photo.bigmamatour.com/20150716/1436973376.I1axMwkso59vBIs.jpeg" style="height:239px; width:426px" /> 
MBC&nbsp;&nbsp;&quot;나혼자 산다&quot; 출연자들과 함께.. 
 
 
 
연예인들도 실제로..보고.. 
 
<img alt="image" src="http://photo.bigmamatour.com/20150716/1436973523.A5oAUlWUNKN3j2q.jpeg" style="height:284px; width:426px" /> 
 
&nbsp;낚시방송 촬영하는거 보면서..낚시도 배우고.... 
방송에 나오지 않는 세세한 부분까지 배운답니다~~ 
 
<img alt="image" src="http://photo.bigmamatour.com/20150716/1436973912.2Kbb0QheabdixNS.jpeg" style="height:319px; width:426px" /> 
 
 
박갑출 프로낚시 연맹 고문님과 함께~ 
&nbsp; 
 
 
그외,, 
 
이름 알려지지 않은 무림의 고수들과도 겨루기도 하고,, 
 
 
 
 
 
,,,, 
 
 
많고 많은 취미중에 우리는 ..왜 낚시를 할까요? 
 
항상 멸시당하고, 무시당하고,, 
 
도굴꾼처럼...낚시라는 글자뒤에&nbsp; 왜&quot;꾼&quot;&nbsp;같은 글자가 붙어야 할까요,,, 
 
꾼&nbsp; : <a href="javascript:klink('어떤')">어떤</a> <a href="javascript:klink('일')">일</a>, <a href="javascript:klink('특히')">특히</a> <a href="javascript:klink('즐기다')">즐기는</a> <a href="javascript:klink('방면')">방면</a>의 <a href="javascript:klink('일')">일</a>에 <a href="javascript:klink('능숙하다')">능숙한</a> <a href="javascript:klink('사람')">사람</a>을 <a href="javascript:klink('낮잡다')">낮잡아</a> <a href="javascript:klink('이르다')">이르는</a> <a href="javascript:klink('말')">말</a>. 
 
 
우리 스스로 낚시&quot;꾼&quot;이란&nbsp; 말은 안쓰면 좋겠네요, 
 
그져.. 
 
바다는 좋아하지만,, 
 
바라만 보기에는 밍숭밍숭해서...좀더 오래도록 
 
바닷가에 있기위해 낚시를 하는 것이겟지요?&nbsp; ㅎㅎㅎ 
 
(우리는 수렵의 본능이 강한 진짜 남자들이라서 그렇겠지요??) 
 
 
 
재미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촌구석에서 생활하면서 일어나는 다양한 경험들을 공유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img alt="image" src="http://photo.bigmamatour.com/20150716/1436980788.U4pk0fMCumFR2WZ.jpeg" style="height:568px; width:426px" /> 
 
이번 사진들은 대부분..갤럭시6 엣지 짝퉁 아이언맨 에디션으로 
 
촬영하였습니다..&nbsp; 카메라 부팅 시간이 빨라서 넘넘 만족스럽습니다. 
 
 
 
 
 
 
늘 안전하고 즐거운 낚시 하십시요~~ 
 
냐~!옹~~~ 
 
 
<img alt="image" src="http://photo.bigmamatour.com/20150716/1436980889.kn1SmkbI7felnCJ.jpeg" style="height:757px; width:426px" />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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